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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32)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28 오후 02:23:06

[인천일보] 코로나 현장 6개월째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송은지 간호사

“환자와 보호자,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내고 있어요.”

인천일보는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송은지 간호사 인터뷰 기사를 8월 26일 신문 1면에 실었다.

올해로 14년 차인 송은지 간호사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월부터 최일선에서 환자들을 간호하고 있다.

송은지 간호사는 두꺼운 방호복을 입으며 근무를 시작한다. 방호복과 마스크, 장갑을 겹겹이 두르고 나면 흐르는 땀도 닦을 수 없다.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는 일도 불가능하다. 온몸은 항상 땀으로 흥건하다.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계속 움직여 숨이 차요. 현기증이 나거나 머리가 아플 정도로 힘겨워요. 밥도 제대로 못 먹는 간호사들이 많은데 한마디로 쓰러질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환자 간호에 매진한 지 어느덧 6개월, 몸과 마음이 지쳤다. 송은지 간호사는 “내가 감염되면 의료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지인들과의 만남도 6개월 동안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힘든 상황에서도 고맙다고 말해주는 환자와 보호자, 후원물품을 보내며 응원해주는 시민들이 있어 힘을 얻고 있다고.

송은지 간호사는 “의료진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는 시민들에게 항상 고맙다. 모두가 힘내 코로나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경남도민일보] 동료가 확진됐을 때 두려웠지만, 그래도 --- 마산의료원 강예현 간호사

경남도민일보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예현 간호사 인터뷰 기사를 8월 28일 신문 1면에 실었다.

2016년 입사한 강예현 간호사는 마산의료원 5층 51병동에서 확진자들을 돌보고 있다. 레벨D 방호복을 입고 근무한 지 벌써 6개월째다. 여름휴가도 잊은 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동료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강예현 간호사도 두려움을 느꼈다고. 하지만 수고한다고 말해주신 60대 어르신, 힘내라는 친구들의 문자와 안부 전화는 방호복 하나만 믿고 음압병실을 오가는 강예현 간호사의 마음을 더 굳건하게 만들어줬다.

강예현 간호사는 “아침에 눈 뜨면 뉴스부터 확인하는데, 요즘은 가슴이 철렁할 때가 잦다”며 “각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이 오면 자진 반납했던 휴가를 마음 편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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