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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33)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9-04 오전 11:33:25

[KBS 1TV 아침마당] ‘코로나19 영웅들’ 국군춘천병원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

무더위에 현장 지키는 의료진 노고에 감사하고 죄송

[사진 = 국방부 페이스북 캡쳐]

코로나19 최전선 대구에 파견됐던 국군춘천병원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9월 2일 방송된 ‘아침마당’에는 간호사, 의사, 자원봉사자 등이 출연해 ‘코로나19 영웅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주 대위는 지난 2월 군의료지원팀으로 자원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약 한 달 간 근무했다. 당시 방호복 착용으로 헐어버린 콧등에 반창고를 붙인 김혜주 대위의 모습이 화제가 됐으며, 코로나19 영웅을 상징하는 대표 사진으로 회자되고 있다.

김혜주 대위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파견 갔을 때가 2월이었고 겨울이라 추웠는데도 방호복을 입으면 속옷까지 다 젖을 정도로 땀이 굉장히 많이 났다”며 “겨울에도 그렇게 땀이 많이 나는데 한여름엔 얼마나 더울까 싶고,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혜주 대위는 “대구에서 근무하는 동안 숙소 밖을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조심했다”면서 “다행히 국군의무사령부와 대구시민분들이 음식을 많이 챙겨주셨다”고 회고했다.

환자와 보호자들의 고충에 대해서도 전했다. “좁은 병실 안에 격리되다보니깐 복도로라도 나오고 싶어 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그걸 제지해야 하거나, 면회를 할 수 없어 답답해하는 보호자분들을 지켜보는 마음이 힘들었다”고했다.

군인인 남편은 김혜주 대위가 자원하는 것에 대해 “제가 군인이고 간호사다 보니깐 재난 상황에서 최일선으로 가는 걸 이해해줬다”고 말했다.

김혜주 대위는 “지금도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 있는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분들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전북일보] 송현주 군산의료원 수간호사 “언젠가는 끝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방호복 입습니다”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내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방호복을 입습니다.”

전북일보는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비상 상황을 맞고 있는 군산의료원 송현주 수간호사 인터뷰 기사를 9월 3일 보도했다.

군산의료원 의료진은 증가하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데다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더욱 힘겹게 일하고 있다.

송현주 수간호사는 “통풍이 안 되는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면 어느새 땀으로 양말까지 젖는다”며 “한 번 방호복을 입으면 2시간 정도 일하고, 감염 위험 때문에 손 부채질로 땀도 훔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간호사를 자신의 심부름꾼처럼 대하는 일부 환자, 격리 치료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푸는 환자로 인해 속상할 때가 있다”며 “그래도 간호사님 덕분에 잘 치료받고 간다는 환자분, 완치 이후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환자분들 덕분에 버틴다”고 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쳐가기도 하지만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송현주 수간호사는 “힘이 들지만 누군가는 나서야 할 때 내가 간호사여서 보람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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