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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문병원’ 118개로 확대… 9곳 신규·재지정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중소병원을.. -
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병원 간병비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 -
“권고 아닌 법적 의무”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첫 구체화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 -
[창간 49주년 특집①] 간호법 제정됐지만… ‘부실 교육’ 우려에 가로막힌 진료지원 업무간호법 하위법령인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을.. -
[특집기획] 간호법 시대의 원년,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다2025년은 대한민국 간호 역사에 있어 ‘대전환의 해’로 기록될 .. -
독립을 간호하고 조직한 위대한 여성, 최선화 지사광복 80주년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 최선화 지사의 생애가 다시..
- 숨겨진 폭력까지 데이터로…‘여성폭력통계’ 사각지대 없앤다
- 고대의료원-SM 손잡았다…의료·문화 융합한 ‘ESG 협력’
- 건양대병원, 카카오헬스케어와 ‘AI 연구 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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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한해 15만 명 발생… 심근경색 남성이 여성의 3배
- 6년 ‘입법 공백’ 끝낸다…임신중지, 처벌 아닌 ‘보건의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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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병원, 공공보건의료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 상급병원·영유아 보장률은 ‘UP’, 암 질환은 ‘DOWN’
-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부산 범일동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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