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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29)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7-15 오후 04:18:01

[KBS전북 뉴스7] 일상 찾은 진안군의료원…재확산 우려 긴장감 여전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외래진료를 중단했다가 5월 다시 병원 문을 연 진안군의료원의 소식을 KBS전북 뉴스7에서 7월 14일 보도했다.

전북 동부 산간 지역의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진안군의료원. 입원실과 외래 진료실은 일반 환자들이 다시 오면서 예전 모습을 되찾았고, 방역은 한층 더 강화됐다. 선별진료소 업무까지 맡고 있다.

김은하 간호과장은 “코로나 전과 지금 인력은 똑같은데 선별진료소도 운영해야 하고, 안심병원으로 지정돼 다른 호흡기 환자들도 진료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간호사들의 피로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힘든 만큼 보람된 순간도 있었다. 김은하 간호과장은 “퇴원하면서 손편지를 남겨주신 분, 간호사들의 위로와 의료진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완치돼 고맙다며 인사를 남겨주신 분, 응원물품을 보내주신 분도 있었고, 마지막 퇴원환자는 안부전화까지 해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김은하 간호과장은 “방역과 함께 방문객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며 “선별진료소가 텐트형에서 컨테이너형으로 개선되면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지 않아도 되고, 비대면으로 진료 및 검체 채취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인천일보] 오영준 주임간호사 그림 “코로나19 이겨내자 대한민국”

[그림 제공=오영준 주임간호사]

인천일보는 창간특집으로 7월 15일 신문 1면 전면에 ‘COVID-19 이겨내자 대한민국!’이라는 응원문구가 쓰인 그림을 실었다. 오영준 가천대 길병원 주임간호사의 작품으로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를 그렸다.

‘그림 그리는 간호사’ 오영준 씨는 현재 음압격리병상에서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최전선의 이야기를 그림일기 형태로 페이스북 ‘간호사 이야기’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의료진의 모습을 담은 그의 그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에 소개되기도 했다.

인천일보는 1면 그림에 이어 2면에 ‘생과 죽음의 전선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숨은 영웅들’ 제목 아래 간호사들을 격려하는 글을 실었다. 이 글을 요약한다.

“누군들 접촉의 교제가 두렵지 않으랴만 고글과 장갑을 끼고 숨구멍 없는 방호복에 몸을 묻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음압 병실의 공포 속으로 달린다.

고글 틈을 타고 흐른 땀에 벌겋게 짓무른 이마에 반창고를 덧대본다. 긴장 속 긴박에 스민 땀줄기는 방호복을 적시어 물먹은 솜인 듯 짓누른다.

71세 할머니를 79일 만에 코로나에서 건진 힘은 일상을 버린 그들의 수고다. 컨텍, 이것이 스러진 코로나 감염환자를 구하는 길임을 그들은 몸으로 안다. 바깥세상이 뭐라 하던 간 격리병동에서의 최선은 서로의 배려와 소통인 것을.

오영준 주임간호사와 그 동료들이 있어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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