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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치매센터 휘장 달고 “건강한 노후의 동반자”
종합적인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 제공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3-29 오전 08:56:13

인천시 서구치매센터(센터장·김형배) 간호사들이 휘장 달기 캠페인에 올해부터 참여하고 있다.

조정란 팀장(노인전문간호사)은 “지역주민들에게 간호사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휘장을 달기 시작했다”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동반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구치매센터는 인천시로부터 인천참사랑병원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치매통합관리센터와 치매주간보호센터(도움의 집)로 이뤄졌다. 조정란 팀장을 비롯해 8명의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함께 일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모토로 지역주민과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치매 어르신 등록관리, 가정방문, 치매 치료비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간호사들은 치매간호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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