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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덕 전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장,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10-21 오전 09:39:52

재미간호사 박성덕 전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장이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

전문직 간호사로서 보여준 탁월한 성취와 리더십, 지역사회 공헌 등을 높이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미국 스트라스모어 인명사전(Strathmore Who's Who)과 세계인명사전인 캠브리지 인명사전(Cambrige Who's Who)에도 등재된 바 있다.

박성덕 간호사(69세)는 경북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1974년 도미했다. 제시 브라운 보훈병원에서 간호사(연방공무원)로 일하다 2014년 2월 은퇴했다.

시카고한인회 부회장,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장을 지냈다.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시카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인물로 높이 인정받고 있다. 오헤어국제공항에서 10년째 줄곧 한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길 안내와 통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아시안 명예의 전당’ 사회봉사상(간호부문)을 받았다. 이 상은 시카고에 거주하는 아시아 각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상이 제정된 이후 한인간호사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올해 5월에는 ‘한인 커뮤니티 리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5월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Asian Pacific American Heritage Month)을 맞아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재무관실에서 주관했다.

박성덕 간호사는 “오헤어국제공항은 시카고의 관문이며, 사람들은 이 문을 통해 세계로 나가고, 이 문을 통해야만 시카고시로 들어올 수 있다”면서 “공항은 기쁨의 포옹과 만남의 설렘, 이별의 배웅이 이뤄지는 장소”라고 말했다.

또한 “공항은 내게 정신적으로 힐링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면서 “누군가를 돕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에 계속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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