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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춘추-새내기
송영신(을지대학병원 간호교육팀장)
[을지대학병원] 송영신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4-06 오후 13:33:07

 `과연 이 길이 내 적성에 맞는 것일까?' `앞으로 그 많은 책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

 신규간호사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여기에다 병원 구조 익히기부터 온갖 장비를 다루는 법, 서류 작성법, 전화를 받고 끊을 때 사용해야 할 말투까지 온통 새로 배워야 할 것들 뿐이다.

 신규간호사들이 새롭고 긴장된 시기를 마음껏 즐기면서, 병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말을 주고 싶다.

 우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대해 긍정적, 적극적인 마음을 가져보자.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으므로 그때그때 기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야 한다.

 둘째, 매일 프로다운 외모와 태도를 갖도록 노력해보자. 수많은 경쟁을 뚫고 이 자리에 서 있는 당신은 이미 능력 있고 뭐든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다. 깔끔한 외모와 자신감 있는 태도가 당신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줄 것이다.

 셋째, 지금 이 순간의 노력과 열정을 늘 간직하여 경력자가 된 후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넷째, 병원에는 수많은 전문직종이 각자 자신의 전문성을 걸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른 전문직들과 당당히 어깨를 맞대고 함께 일할 전문가이므로 항상 자신을 반가운 표정으로 먼저 소개해보자. 그들은 당신을 위해 충분히 좋은 동료로 남을 것이다.

 다섯째, 프리셉터와는 일단 먼저 터놓고 얘기해 보자. 당신의 프리셉터는 신이 아닌, 표현해야만 알아듣는 한 인간일 뿐이다.

여섯째, 환자에 대한 존중이 때론 간호기술보다 중요할 때가 있다.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언어에서 항상 존중감이 배어나오게 노력하자.

 일곱째, 의사와의 관계에서도 당당하고 솔직하게 대처하면서 신뢰를 쌓아가자. 그들은 당신의 간호를 적극 지지할 동료이자 조력자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출근시간을 지키고 근무 스케줄을 엄수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명확하게 요청해야 한다. 진실된 마음은 항상 통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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