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이수구)와 대한간호협회(회장·김옥수)는 `통일 의료·복지정책 건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수구 민주평통 종교복지분과위원장과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9월 16일 간호협회 회의

대한간호협회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대한의사협회의 의견을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의사협회 대변인 역할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간호사 업무

대한간호협회는 새로운 간호사 캐릭터로 ‘믿음이’와 ‘사랑이’를 공식 발표했다. 믿음이와 사랑이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실시한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에서 뽑힌 당선작(이용진 분당차병원 간호사)이다. 전문가의

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간호지원사 1급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주게 되면 간호지원사가 의료인의 범주에 들어오게 된다” 및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

대한간호협회는 9월 3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의사협회가 간호인력 개편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구태와 오만에서 벗어나지 못한 의사독점주의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의사협회는 9월 2일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

대한간호협회가 `2015 간호봉사대장정'을 8월 28∼30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이주민센터에서 진행했다. 간호협회 중앙봉사단 대원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국제보건의료재단, 베이직교회 의료봉사단, 제주이주민센터가

대한간호협회는 2014년 8월 12일 임시대표자회의(간호협회 이사, 전국 17개 지부 회장, 10개 산하단체장으로 구성)를 개최하여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향에 대한 입장을 [표 1]과 같이 의결하였고,

※ 성명서 전문은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확인하세요. 간호인력 개편의 기본원칙과 협의체 논의과정을 무시한 보건복지부 의료법 개정안은 원천무효이다. 보건복지부는 ‘간호조무사 제도 폐지’를 전제로 시작된 간호인력 개편의 기

대한간호협회는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호협회는 2015년도 보건복지부 위탁 `치매전문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협회는 2010년부터 매년 복지부 사업으로 선정돼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인력 개편의 기본원칙과 간호인력 개편 협의체 논의과정을 무시한 보건복지부 의료법 개정안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며, 결사항전의 자세로 반대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언하는 성명서를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