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는 2019년 보수교육 강사교육을 KNA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이다. 이번 강사교육에서는 △근골격계 건강문제와

[사진] 대한간호협회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사진 위) 및 속초시(사진 아래)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봉사단을 긴급 파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중 규모가 큰 고성과

♦간호사의 역할과 가치 보여준 고귀한 삶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세계 간호사 힘 모은다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40여년을 자원봉사자로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 의장단이 새로 구성됐다. 신임 의장에는 서순림 전 대구시간호사회장(사진 가운데), 제1부의장에는 류말숙 전 울산시간호사회장(왼쪽), 제2부의장에는 황순연 부산시간호사회장

대한간호협회는 제8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19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회는 2월 19∼20일 롯데호텔제주 크리스탈볼룸에서 전국의 간호사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9년 사업계획은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표자회의가 제86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이어 2월 20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대표자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회장 송월숙)는 대한간호협회 제86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19∼20일 제주에서 순조롭게 개최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협력했다. 송월숙 제주도간호사회장은 &ldqu

대한간호협회는 제8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상식은 2월 19일 열린 만찬에서 진행됐다. 원희룡 도지사는 “대한간호협회에서 주신 감사패는

“간호사 배치수준을 높이고 업무강도를 낮추고 이직률을 떨어뜨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2월 19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86회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 이어 `보건의료 패

“훌륭한 간호사분들이 많은 데 제가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습니다. 지난 18년간 요양시설 간호사로서 외인구단처럼 일 해온 시간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최종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