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자로 이광미 간호사 수녀(수원 성 빈센트 드 뽈 수녀회)와 조성현 구로성심병원 간호과장을 선정했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

　보건진료원 직무교육 대상자 모집계획이 발표됐다. 직무교육을 마치면 보건진료원으로 임용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농어촌등보건의료를위한특별조치법 제16조에 의해 2009년도 보건진료원 직무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

- 간협 중앙회와 공동대처로 센터 지정 결실 　정부가 올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여성 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를 설치키로 한 가운데, 대한간호협회 서울시간호사회가 새일센터로 지정받았다. 서울시간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대상 보수교육을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인 대상 보수교육 실시 모범기관으로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의사협회를 선정했다고 밝히고, 타 보

◇ 유휴간호사 재취업센터 구축 제안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1월 14일 만나 간호 및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방안과 타전공 학사 졸업자를

◇ 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 돋보여 ◇ 알차고 유익한 신문 만들어주길 　“간호사신문이 새 출발한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 바뀐 제호에서 간호사를 위한 신문이라는 정체성이 명확하게 느껴져서 좋고, 국민들에게도 간호에 대한 이미지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활자 선택 -간호사의 전문성과 친밀감 표현 -간호협회 고유색상 블루 사용 -희망·젊음·리더십·신뢰 상징 　대한간호협회가 발행하는 기관지의 새 이름 `간호사신문' 서체 디자인은 25만 간호사를

　대한간호협회는 역대 간호협회 회장단과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 원로회원들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1월 19일 가졌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박정호, 최영희 전임 회장과 김순자, 김정애 전임 부회장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 창조적 홍보로 간호 위상 높이기 주력 　대한간호협회가 `간호' 브랜드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간호라는 무형의 브랜드 가치를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통해 현실화시키는 작

2009년, 희망의 새해 기축년(己丑年)이 밝았다. 특히 올해는 대한간호협회가 제6차 장기사업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첫 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각계 지도자들은 국민 건강증진과 간호비전 실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