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간협, 노인의 성 건강 증진 세미나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년기에 필요한 맞춤형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노인의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

대한간호협회는 2009년도 백양 이영복 장학생으로 이숙경 간호사(이화여대 박사과정)를 선정하고,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숙경 간호사는 `보건의료기관 소비자 평가에 따른 간호전문성의 경제적 가치 측정에 관한 연구'

신종플루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위원회'가 8월 28일 구성됐다. 　대책위 위원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해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이수구 대한치

1.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대기하여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거나 아니면 대기하지 않고 즉시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 별도 대기 시에는 마스크를 제공한다. 2

　방문간호사회가 공식 출범했다. 방문간호사회 창립총회가 8월 26일 열렸으며, 초대회장에 윤종필 대한간호협회 이사(사진 앞줄 가운데)가 선출됐다. 방문간호사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간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방문간

◇ 보건교육사제도 도입 경과보고 　우리나라는 1995년 9월 국민건강증진법을 제정했다. 건강에 관한 바른 지식을 보급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법에

　한국인들은 간호사를 매우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간호사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신뢰하는 직업 2위로 선정됐다.(시사저널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 2006년 여론

◇ 간협 설문조사 결과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들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고 실천의지도 높지만, 실제 수유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수유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엄마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수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신문에서 운영하는 `제1기 간호대학생 명예기자단'이 출범했다. 　간호사신문은 미래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재현장 및 글쓰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명예기자단을 운영하게

　치매간호 실무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교육과정이 시작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제1기 치매간호 전문교육과정'을 8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치매센터 및 관련 기관에 근무하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사 60명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