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전국 29만 간호사 여러분과 함께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회원 모두가 합심하고,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성과를

대한간호협회와 간호사신문이 펼치고 있는 간호의 자긍심 `휘장 달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휘장은 간호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상징합니다. 간호사

◇ 조직원들이 긍정적·진취적 행동하도록 이끌어야 　“여성 리더들은 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해 파워를 키우고,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여성 리더는 혁신적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대한간호협회는 이화리더

◇환자 요구에 귀 기울이는 `공감적 경청' 중요 ◇간호사들 대화기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최상의 간호서비스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온다.”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와 커뮤니케이션' 주제 순회보수교육을 12월

◇ 전국 6개 권역에서 교육 실시 ◇ 간호사들 만족도 매우 높아 　대한간호협회가 개발 운영한 `치매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열렸다. 총 403명의 간호사가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11년

2012년도 간호사 국가시험(52회) 및 조산사 국가시험(23회)이 내년 1월 31일(화) 시행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김건상)은 간호사 국시에 지난해 1만3624명 보다 857명 늘어난 1만4481명이 접수했다고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11월 29∼30일 KNA연수원에서 열었다. 대표자회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자들은 간호협회가 올해 추진한 주요사업결과 및

전국 8곳 '간호사 취업전담센터'를 통해 취업한 간호사가 500명을 넘어섰다. 　 취업전담센터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총괄) 및 부산·대구·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간호사회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8

제43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인 이명희 국립소록도병원 간호과장과 최미자 국립마산병원 간호과장을 위한 축하연이 11월 14일 그랜드엠버서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나이팅게일 기장은 10월 27일 대한적십

◆ 간협, 전담간호사 현황 연구보고서 발표 ◇ 업무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 없어 ◇ 표준화된 업무지침 개발해야 ◇ 업무만족도 보통-보상체계 만족도 낮아 　전국 병원에서 활동하는 전담간호사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