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가 ‘2025년 간호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한국 간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간호사 또는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추천은

대한간호협회는 고 백양 이영복 전임회장의 뜻을 기리는 ‘2025년도 백양이영복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장학금은 간호학 연구를 장려하고 유능한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

13일 토요일 아침 7시,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의 불이 하나둘 켜졌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시간,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돌봄봉사단원들은 분주히 식판을 나르고 국솥을 휘젓느라 손이

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 치매전문교육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2024년 또는 2025년에 간호협회가 운영한 치매전문교육 기본과정을 수료한 간호사를 대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이 의료 행위 중 발생할 수 있는 배상 책임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업무배상책임 간호사 특별약관’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간호 및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보건의약계 6개 단체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취임 이후 첫 공식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5일 오후 노인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노인 건강·복지 증진과 더불어 ‘UN데이’ 기념문화 확산에 협력하기

대한간호협회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담간호사 제도화와 신규 간호사 취업난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연이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에 간호사들의 따뜻한 손길이 닿았다. 경상남도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 20여 명은 7월 23일 산청군 호우피해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민들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 수가 신설 및 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근거 자료 마련 및 정책 제안을 위해 전국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