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제1권역 당연직이사로 이경옥 경남간호사회장, 제2권역 당연직이사로 손혜숙 강원도간호사회장이 새로 선출됐다. 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는 2명이다. 전국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시도간호사회장 중에서 각 권역을 대표하는 사람

대한간호협회는 2016년 실무자협의회를 4월 28∼29일 KNA연수원에서 개최했다. 간호협회 중앙회 직원과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사무처장들이 참석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호협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초대형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에콰도르와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캠페인을 오는 5월 18일(수)까지 전개합니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와 일본 국민과 간호사를 위해 쓰이게 됩니

대한간호협회는 일본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 보수교육 운영 시스템과 신입간호직원 연수제도 등을 벤치마킹했다. 간호사 취업지원센터인 ‘동경도 널스프라자’도 방문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과 박순화 교육위원장은 4월 19∼22일

대한간호협회는 올 한 해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16년도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인 △의료기관 감염관리(2회) △노인간호와 안전관리(3회) △감각기계 환자간호(1회

대한간호협회는 '2016 중앙봉사단 워크숍'을 3월 19∼2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중앙봉사단 대원으로서의 자질 향상을 도모하고, 올해 봉사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 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이 확정됐다. 대한간호협회 제36대 김옥수 회장과 새 집행부가 출범한 후 첫 번째 정기 이사회가 3월 22일 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호협회는 지난 2월 25일 대의원총회에서 회장

통일시대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간호체계 통합방안 수립을 위해 `통일간호포럼'이 창립됐다. 포럼 회장은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전 대한간호협회장)이 맡았다. 통일간호포럼은 통일 이후 간호 교육, 실무, 법·제도 분야에서

새누리당이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5개 보건의료단체장과 정책간담회를 3월 14일 갖고 보건의료 정책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필건 대

대한간호협회는 올 한해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을 KNA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6년도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인 △의료기관 감염관리 △노인간호와 안전관리 △감각기계 환자간호 교육과정이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