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이 남가주(LA)와 뉴욕을 방문해 한인간호사들을 격려하고 돌아왔다. 　김조자 회장은 한인간호협회 임원진과 간호사들을 만나 “한국 간호사의 우수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미국 사회의 주류로 뿌리내린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간호현장 에피소드 공모전'에 접수된 에피소드를 모은 작품집 `따뜻한 손길 마음에 담아'를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8편을 포함해

◆ 건 의 문 　대한간호협회는 제74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민건강증진의 선두주자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건의합니다. 　- 수요자 중심으로 보건의료 관련 법과 제도의

인간존중의 건강 사회를 구현하고, 간호를 사랑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오늘 전국의 대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간호계는 다른 어느 해보다 슬기롭고 안정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전문간호사제도가 도입된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간호사 역할 확대 주력 간호협회 대의원 총회 　대한간호협회는 제74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2월 22～23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고 200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대한간호협회는 제74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2007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회는 2월 22～23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전국 간호사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사업계획

◇ 성원에 감사　　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이 정우택 충청북도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우택 도지사는 대의원들을 위한 만찬 자리에 참석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뛰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간호협회는 매년 총회에서 건의문과 결의문을 채택한다. 의료소비자 권익 보장, 간호위상 정립을 위한 대국민 홍보, 근무환경 향상, 간호윤리 준수에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는 대의원들의 모습에서 간호의 희망찬

총회 개회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간호사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도간호사회와 산하단체 전임 회장들이 공로상을 받고 있다.

　충북간호사회가 대의원 환영의 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충북지역 간호사들이 숨은 끼를 맘껏 발휘하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고, 대의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