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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간호사 100일] 나만의 간호노트 작성
박수현 간호사(칠곡가톨릭병원 수술실)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3:08:05

간호대학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1000시간 동안 성실하게 임상실습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원하던 병원에 입사하기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

임상실습을 할 때 수술실에 배치된 적이 있었다. 소독(스크럽)간호사 선생님과 순환간호사 선생님이 능숙하게 근무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고,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간호사가 모르는 것을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세세한 것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간호사 선생님으로부터 감명을 받았고, 나도 수술실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됐다.

올해 3월 수술실에 배치됐을 때 수간호사님과 선배 간호사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그리고 끊임없는 격려와 조언을 해주셨고, 나는 근무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

처음에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짐이 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항상 다독여주고 지지해주신 선배님들과 동기들 덕분에 지금까지 잘 해낼 수 있었다.

또한 나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일매일 배운 내용을 정리한 나만의 노트를 작성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공 책을 찾아보고, 선배님께 질문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100일이 지난 지금은 수술실 간호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점점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너무 뿌듯하다.

아직은 미숙하고 배울 점이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자랑스러운 수술실 간호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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