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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 - 신입간호사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추효숙 강북힘찬병원 간호사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4-22 오후 14:35:35

이제 막 병원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간호사 선생님들,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서울 강북힘찬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4년차 간호사입니다. 저희 병원에도 올해 신입간호사들이 입사해서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의 신입간호사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병원에 입사하기 전 “내가 가는 병원에는 어떤 선배들이 있을까? 좋은 선배들만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걱정하셨죠?

선배들도 똑같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신입간호사들이 올까? 똑똑하고 센스 있는 신입간호사가 오면 좋겠다”하고 말이죠.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지금쯤 많이 힘들 것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작으나마 힘을 드리고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먼저, 질문을 많이 하세요! 질문은 신입간호사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간호사 때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단, 질문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고 물어본다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둘째, 환자와 동료 모두를 가족처럼 생각하세요! 환자와 동료를 내 부모, 내 형제라고 생각한다면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선배들도 가족처럼 여기고 먼저 다가오는 후배들에게 마음의 문을 더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셋째,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드세요! 저는 여행과 운동,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해요. 매년 입사동기들과 함께 기념여행도 다니고 있답니다. 3교대 근무를 하면서도 얼마든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신입간호사 여러분들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 지금 즐거우신가요?”

저는 신입간호사 시절 일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고,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그 어떤 것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몇 년 후 새로운 신입간호사들을 바라보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멋
진 간호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신입간호사 여러분 모두를 마음 가득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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