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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대한간호협회,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캠페인 통해 세계 간호사 위상 높여”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감사 --- 100만명 넘는 지지 이끌어낸 캠페인 자체가 멋진 승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0-12 오후 02:52:08

“노벨평화상 후보로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추천하고 지지하는 캠페인을 펼쳐온 대한간호협회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멋진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으로 간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었고, 캠페인 그 자체가 바로 승리였다.”

국제간호협의회(ICN)는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축하드린다”면서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세계 간호사들의 위상을 높여준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에게도 감사드린다”고 10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ICN은 “세계식량계획(WFP)은 기아에 맞서 싸우며 분쟁 지역의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면서 “기아, 가난, 전쟁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먼저 접하는 간호사들은 세계식량계획의 활동과 업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록도에서 한센병으로 고통 받는 공동체를 돌보는 데 일생을 바친 두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데 관련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대한간호협회가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수상을 지지하기 위해 아주 멋진 글로벌 캠페인을 펼쳐준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아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ICN 회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후보로 추천하고 지지하는 캠페인에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한 것 그 자체로 이번 캠페인은 승리”라면서 “캠페인을 통해 매우 특별한 두 간호사의 삶과 일 그리고 헌신을 전 세계에 알렸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에 간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정신은 코로나19 팬데믹 최전선을 지키는 간호사들에게서 살아 숨 쉬고 있다”면서 “ICN은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캠페인을 이끌어온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님과 훌륭한 캠페인에 기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대 임상전문간호학전공
  • 가톨릭대 임상대학원
  • 연세대 대학원
  • 엘스비어 2
  • 엘스비어 1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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