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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 WHO 지지 표명 …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노벨평화상 후보추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7-10 오전 09:25:55
대한간호협회는 국제간호협의회 학술대회(ICN Congress)가 열린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노벨평화상 후보추천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호사를 지지하는 내빈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총 2904명이 서명을 했다.
6월 30일 오전 홍보부스를 방문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오른쪽)이 서명을 한 포스트잇을 붙였으며,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ICN 회장(가운데)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왼쪽)이 함께 자리했다.
아네트 케네디 ICN 회장(오른쪽)은 6월 27일 저녁 홍보부스를 찾아와 서명을 했으며, ICN 차원에서 적극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왼쪽)가 아네트 회장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