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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안하는 여성가족부 정책
여성가족부 2030자문단과 공무원들 참여한 정책토론회 열려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7-10 오전 09:47:00

여성가족부 2030자문단(이하 ‘자문단’) 전체회의가 7월 9일 오후 열렸으며, 자문단원과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자문단의 상반기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그간 자문단이 제안한 정책과제에 대해 해당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가족부 공무원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여성가족부와 청년세대 간 소통 창구역할을 위해 올해 2월 구성됐다. 단장인 박세진 청년보좌역을 포함해 여성·청소년‧가족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20‧30대 청년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문단은 양성평등, 가족, 청소년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로 올해 중점적으로 정책제안할 과제를 스스로 정했다. 각 분과는 분과별 회의, 학술자료 조사, 전문가 면담, 정책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

양성평등분과에서는 성착취 피해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예방정책, 가족분과에서는 가족친화인증제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청소년분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활동 지원을 과제로 정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자문단은 △성착취 예방 교육 및 지원기관 홍보 강화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센티브 발굴 △후기 청소년(19~24세)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마련 △학교 밖 청소년의 수능 모의평가 장소 제공 확대 등을 제안했다.

자문단은 정책토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현장 방문과 전문가 면담, 여성가족부 담당자와의 소통 등을 통해 정책제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가족분과장을 맡고 있는 장재희 자문단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여성가족부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자문단이 청년세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실현 가능성까지 고려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여성가족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폭력예방교육과 김대중 사무관은 “자문단원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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