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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지원서비스 접근성 높인다 … ‘정부24’에 안내‧신청 페이지 신설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08 오전 10:07:36

여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가족센터에서 제공하는 가족지원서비스를 ‘정부24’ 사이트에서도 5월 1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족센터는 한부모‧다문화 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에 맞는 심리‧정서 상담, 교육, 임신‧출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전국 24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지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국민비서(행안부)’와 ‘가족서비스 통합시스템(여가부)’을 연계했다. 5월 15일부터는 ‘정부24’에 ‘가족·다문화지원서비스’ 페이지를 신설하고 서비스 안내를 강화한다.

‘가족·다문화지원서비스’ 페이지에서는 △가족센터지원서비스 △가족상담서비스 △온가족보듬사업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 등 6개 사업 정보를 찾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가족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여가부는 생계·의료·주거급여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필요한 가족센터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고 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국민들이 좋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민생서비스 접근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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