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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여직원' ‘힘쓰는 일은 남자가'…일상생활 속 성차별 언어표현 개선 추진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7-10 오전 10:26:41

'여교사' '여직원'과 같이 불필요하게 성별을 강조하거나 '힘쓰는 일은 남자가 해야지'와 같이 성역할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일상 속 성차별적 언어표현이 개선된다.

먼저 일상 속에서 어떤 성차별 언어표현이 사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릴레이 집담회, 설문조사,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릴레이 집담회에서는 청소년, 청년 등과 함께 일상에서 경험한 성차별 언어표현과 이를 배우는 경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9∼10월 실시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성차별적 언어표현을 사용하거나 접촉한 경험 등에 관한 조사한다.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사용되는 성차별 언어표현을 발굴하고, 이를 대체할 표현을 찾아나가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성차별 언어표현을 개선하기 위해 대중매체와 1인 미디어 등 매체의 자정노력을 유도하고,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성평등 모니터링단을 통해 대중매체 대상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양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를 개정해 올해 9∼10월 보급한다. '1인 미디어 성평등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예정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어학사전 제휴사의 어학사전 편찬자를 위한 가이드를 제작한다.

'여성혐오표현에 대한 제도적 규제방안 국제학술회의'에서 논의된 국제 사례 등을 바탕으로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특정 성에 대한 혐오와 비난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까지 번지고 있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언어를 매개로 성차별적 인식이 표현·확산되는 경로를 면밀히 파악하고, 실효적 정책방안을 마련해 성차별 구조와 인식이 바뀌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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