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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3차 평가결과 ---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확보 수준 향상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03 오후 03:25:3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및 모바일 앱(건강e음)을 통해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왔다.

이번 3차 평가대상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의 6개월 진료 분으로, 이 기간 중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4개, 종합병원 42개)이 평가를 받았다.

평가결과 종합점수 전체 평균이 90.71점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이 92.32점, 종합병원이 89.02점이었다.

종합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한 결과 1등급은 64개 기관(상급종합병원 37개, 종합병원 27개)이었으며,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

평가는 구조-과정-결과 3개 영역, 총 11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 평균 8.48병상으로 2차 평가(10.66병상) 대비 2.18병상 감소했으며, 이는 인력수가 증가했음을 나타낸다. 상급종합병원은 9.72병상(2차 10.84병상), 종합병원은 7.12병상(2차 10.46병상)으로 나타났다.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 평균 0.75병상으로 2차 평가(0.78병상) 대비 0.03병상 감소해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상급종합병원은 0.72병상(2차 0.74병상), 종합병원은 0.77병상(2차 0.81병상)으로 나타났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 2차 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이 100%를 달성했기 때문에, 이번 3차에서는 종합병원만 평가했다. 평가결과 98.0%로 2차 평가(97.9%)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중증도평가 시행률’은 평균 100.0%로 2차 평가(99.4%) 대비 0.6%p 증가했다.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은 평균 94.7%로 2차 평가(92.6%) 대비 2.1%p 증가했다.

‘신생아소생술 교육 이수율’의 평균은 98.1%로 2차 평가(99.4%) 대비 1.3%p 하락했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은 평균 99.7%로 2차 평가(99.9%) 대비 0.2%p 하락했으나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의료서비스 제공 결과와 관련된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은 평균 0.06%로 2차 평가(0.10%) 대비 0.04%p 감소했다. 이는 부적절한 퇴원이나 전동으로 인한 치료지연 또는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지표로 낮을수록 좋다.

한편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신생아의 특성별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아가 55.5%, 여아가 44.5%였다.

분만형태별로는 자연 분만이 25.7%, 제왕절개 분만이 74.3%였다. 다태아(쌍태아 이상)가 21.1%, 단태아가 78.9%로 분석됐다.

출산체중은 정상체중아(2500g 이상 4000g 미만)가 57.8%, 저체중아(2500g 미만)가 40.1%였다. 재태기간은 37주 미만의 조산아가 47.8%였고, 이중 28주 미만 조산아는 2.9%였다. 2차 평가 대비 저체중아는 4.0%p, 조산아는 3.9%p 증가했다.

전미주 평가운영실장은 “의료기관의 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대부분 평가지표가 향상됐다”며 “특히 인력 등 구조영역 지표들이 향상된 것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안전한 진료환경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산모의 고령화와 인공수정 등의 영향으로 저체중아와 조산아 출생이 증가하고 있어 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지표 등을 정비하고, 교육·상담 등을 통한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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