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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인간호재단, 창립 2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주제
20년 발자취 돌아보며 축하 --- 미래 비전과 글로벌 책임 다짐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17 오전 09:03:26

국제한인간호재단(GKNF)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탐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GKNF 20th Anniversary-Future of Digital Health Care’ 주제로 10월 7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국제한인간호재단(GKNF)과 연세대 간호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KOICA와 KAIDEC의 지원을 받았다. 미래 간호의 혁신 기술과 사람 중심 헬스케어가 미래 간호에 미치는 영향력, 국제보건에서 간호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세계 각국에서 임상, 연구,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30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해 열띤 토론과 함께 GKNF 2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한 김미자 GKNF 미국 이사장은 통해 “지난 20년 재단이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올 수 있도록 기여하신 많은 기부자들과 헌신적으로 재단을 이끌어온 이사들과 직원 및 회원 여러분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간호사의 국제적 리더십 함양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재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를 한 이영휘 한국간호과학회장은 “과거 외국인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경제적 성장과 함께 잘 정립된 간호학문 체계를 갖게 된 한국의 간호를 부족한 다른 나라에게 전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며 “간호학문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일 또한 중요하며, 이러한 일을 국제한인간호재단에서 앞장서서 펼쳐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의숙 GKNF 고문은 “미국과 한국 GKNF는 20년 전에 왜 만들어졌고, 그동안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Hugh McKenna 얼스터대 교수는 ‘Three Pillars for enduring global nurisng leadership’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고찰했다.

또한 미국 켄터키대 Misook Lee Chung 교수, 듀크대 Jennie De Gagne 교수, 가천대 이선희 교수가 강연을 통해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분야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의료 및 헬스케어 관련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돼 전 세계인들이 온라인으로도 함께 참석했으며, GKNF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제한인간호재단(GKNF)는 외교부 산하로 전 세계의 인간적인 건강과 간호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지구촌의 건강 사회 구현을 위한 간호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간호전문직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과 그 삶을 통해 진정한 건강을 이루게 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으며, 저개발 국가에서 간호정책을 향상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재단 홈페이지(www.gknf.or.kr)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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