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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9-14 오전 10:46:11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대상을 받은 김형도 씨의 수상작 [사진]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가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공모전 주제는 생명나눔의 소중함과 기증의 중요성이었으며, 총 89명이 공모전에 참가했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11명에게 시상했다.

수상자는 △대상 김형도 △최우수상 박수용, 노화경 △우수상 장보빈, 조동기, 김준석 △장려상 김석진, 엄세호, 김병철, 최성균, 정나해 등이다.

대상을 차지한 김형도 씨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제목으로 작품을 응모했다. 이는 김형도 씨의 할머니께서 남긴 유언이라고 전했다.

김형도 씨는 올해 5월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혈액암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기증을 서약한지 약 10년만에 이뤄진 일이다. 이를 계기로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 대상을 수상했다.

김형도 씨는 “의사만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소방관만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닌, 시민 한 사람도 나의 조혈모세포로 한 생명에게 가슴 뛰는 삶을 다시 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수상자 중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자뿐 아니라 기증 희망자, 의료진, 이식수혜자 등이 있었다. 당선작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9월 17일 열리는 ‘제21회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비혈연 조혈모세포 공여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 등록 및 조정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 박문각 신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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