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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인간호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 뉴노말 선도하며 간호학의 사회적 가치 높이자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8-23 오전 08:39:46

한국성인간호학회 오의금 회장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성인간호학회(회장 오의금)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8월 20일 웨비나로 개최했다.

50주년 국제학술대회는 ‘Shaping the future:Pivoting for priority(우선순위와 전략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주제로 열렸다. 오후 1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간호 석학 초청 기조강연, 패널토의, 구연 및 포스터 논문발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대학원생 워크숍이 열렸다.

△간호의 디지털 혁신과 학문 간 융합 = 오의금 한국성인간호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971년 설립된 성인간호학회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면서 “그동안 성인간호학회 발전을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온 50년을 되새기고 미래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를 도전과 기회로 바꾸고, 뉴노말 시대 간호전문직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의금 회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간호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디지털화 및 산업화를 이뤄야 한다”면서 “다양한 건강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문 간의 과감한 협업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혁신과 융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하는 노력을 통해 간호학문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소통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 = 김조자 전 성인간호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인식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되고 있다”면서 “지난 50년간 일궈온 역사와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차세대를 이끄는 학회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숙 한국간호과학회장은 축사에서 “성인간호학회는 우리나라 간호학 발전과 한국간호과학회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학회지를 국제화시키고 질적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학회로 더욱 발전하고,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성인간호학회의 치열한 노력과 활발한 학술·연구활동은 한국 간호와 간호전문직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됐다”면서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더욱 눈부신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션·비전 선포 = 성인간호학회는 ‘50주년 발전사’를 발간했으며,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학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50주년 발전사에 실린 내용을 간추려 만든 영상을 상영했다.

미션과 비전 선포식을 통해 ‘성인간호 대상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미션)을 위해 ‘성인간호 교육, 연구, 실무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학회’(비전)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와 함께 비전 2030 로드맵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도 제작했다. 엠블럼은 숫자 50과 영문 학회명, 슬로건으로 구성됐다. 학회의 지난 반세기 역사를 숫자로 시각화했으며, 학회를 대표하는 컬러인 오렌지색을 중심으로 다학제 간의 융합과 미래로 나아가는 의지를 표현했다. 슬로건은 ‘성인건강을 위해 걸어온 50년, 미래간호를 위한 새로운 50년’이다.

△세계적 간호 석학 기조강연 = 성인간호학회 5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기조강연자로 세계적인 간호 석학 3명이 초청돼 강연했다.

미국간호연맹(National League for Nursing) 비버리 말론(Beverly Malone) 회장이 ‘정책, 교육, 행정, 실무 영역에서의 간호전문직의 미래’ 주제로 강연했다.

재난간호 및 공중보건 위기 대비 전문가인 미국 존스홉킨스대 테너 비네마(Tener Goodwin Veenema) 교수가 ‘글로벌 팬데믹 시대의 간호교육’ 주제로 강연했다.

임상 의사결정 전문가인 영국 맨체스터대 다운 다우딩(Dawn Dowding) 교수가 ‘변화를 주도하고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간호 연구와 실무의 혁신’ 주제로 강연했다.

☞기조강연 기사 바로가기

△온라인 논문 발표 = 성인간호학회 회원들의 연구논문이 구연(8편) 및 포스터(77편)로 온라인에서 발표됐다.

특히 학문후속세대 양성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pre-conference workshop)이 개최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홍콩의 대학원생들이 연구경험 등을 공유하면서 학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학문후속세대 양성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린 대학원생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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