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 서북부 병원 연결 AI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이송 환자상태 실시간 공유 … 최적화된 의사결정 지원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7-05 오전 11:26:46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이 ‘AI 기반 응급의료 네트워크 시스템 오픈식’을 7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추원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 네트워크 시스템 시연, 향후 사업계획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요소는 △인공지능 응급서비스 △의료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등이다. 시스템은 권역 내 공공의료기관 간의 데이터 연계와 환자상태 실시간 공유를 통해 의료진의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산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 파주, 포천병원 등 경기 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응급의료 네트워크(AI 핫라인)를 운영하고, 지역 완결형 필수 의료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산병원과 의정부, 파주, 포천 등 경기 서북부의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고, 응급(ER) 키오스크를 설치해 이송 중인 환자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환자의 영상 분석 및 중증도 예측 알고리즘을 포함하는 의료 AI 솔루션을 도입하고, 흉부엑스레이 영상 분석솔루션, AI Brain CT/MRI 영상 분석 솔루션을 의료기관에 도입해 응급환자 영상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심뇌혈관 응급질환자 전원에 대비해 AI 중증도 예측 솔루션을 구축해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병상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지역책임의료기관 응급실을 연결하는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원 예정인 응급환자 현황, 검사 결과, 활력징후, 영상 AI 분석결과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의료진용 모바일 앱을 도입할 계획이다. 앱을 통해 데이터를 연계해 전원환자 상태를 실시간 공유하고, 환자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일산병원 오성진 보험자병원정책실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경기 서부북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라며 “이번 시스템을 고도화해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기타 응급질환까지 확대 적용해 전국에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2023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 향상을 위해 경기 서북부 공공의료기관들을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 바 있다.

 

  • 보험심사간호사회
  • 한국웃음임상학회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