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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병원, 간호등급 1등급 획득 --- 대구·경북 250병상 이상 전문병원 최초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28 오후 03:58:02

[사진]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W병원 신관 전경

W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2024년 3분기 간호관리료 차등제(간호등급제) 적용 결과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250병상 이상 전문병원 중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해 주목받고 있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적정 수준의 간호사 확보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입원환자 수당 간호사 수의 비율을 계산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W병원은 지속적으로 입원환자의 간호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개원 후 처음으로 간호등급 1등급을 받게 됐다. 1등급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2.5명 미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간호등급이 높을수록 간호사 1인이 관리하는 입원환자 수가 적기 때문에 환자는 더 전문적이고 세심한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간호사는 보다 좋은 근무환경에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상현 W병원장은 “간호사 1인이 관리하는 환자 수가 적을수록 환자와 간호사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더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W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문병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의료 및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있는 W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 및 관절 전문병원이다. 2008년 개원했으며, 2018년 11월 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이다. 전문의 39명, 김혜영 간호부장과 간호사 194명 등 직원 45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예쁜 손, 편한 발, 튼튼한 관절을 위한 특화된 근골격계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 구현’이라는 미션 아래 소통하고 협력하며, 환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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