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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이동형 병원 설치·운영 훈련
대규모 재난 시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10 오후 03:45:1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대규모 재난 등 발생 시 이동형 병원의 신속한 출동과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한 ‘2024년 이동형 병원 설치 및 운영 훈련’을 6월 10~1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병원’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대규모 또는 장기 의료지원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설치하는 의료소를 말한다.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 등을 포함해 기본 50병상(최대 100병상)으로 구축 가능하다. 재난상황 및 규모에 따라 LevelⅠ, Ⅱ, Ⅲ로 맞춤형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훈련은 중앙DMAT 대상으로 이동형 병원 Level Ⅲ 시설의 설치 및 철수와 물류 운영 전 과정에서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중앙DMAT란 재난이나 사고 상황이 장기화되거나 광범위한 경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파견하는 팀이다.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행정요원 등 다양한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고 유형이나 규모에 따라 필요한 조합으로 파견한다.

이번 훈련에는 교육생, 운영인력 등 약 113명이 참가했다. 훈련 내용은 △LevelⅠ 출동 및 설치 훈련 △Level Ⅲ 설치 및 운영 훈련 △국내 재난의료체계 및 이동형 병원 개괄 등 이론교육 △텐트 설치 및 철수, 물품배치 등 현장실습으로 구성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이동형 병원 시설·물품·정보시스템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카메룬 보건부, 일본 재난의료대응 부서(JDMAT Secretariat) 등 해외에서 약 22명이 방문해 훈련 현장과 이동형 병원시설을 참관한다.

김성중 센터장은 “이동형 병원의 운영훈련을 통해 중앙DMAT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규모 국가 재난 시 현장응급의료의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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