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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캄보디아 척추내시경학회 초청받아 최신 수술법 발표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3-13 오후 02:07:47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 신경외과 권흠대 병원장과 양동훈 진료과장이 캄보디아 척추내시경학회에서 최신 척추내시경수술법을 발표했다고 3월 13일 밝혔다.

캄보디아 척추내시경학회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크메르친선병원에서 ‘제1회 캄보디아 척추내시경학회’를 열고 권흠대 병원장과 양동훈 진료과장을 발표자로 초청했다.

학회에서 권흠대 병원장은 ‘사측방 요추유합술과 양방향 내시경 수술의 장점’에 대해 발표했고, 양동훈 진료과장은 ‘단일공 척추내시경수술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발전적 수술적 기법’을 발표했다.

캄보디아 척추내시경학회는 캄보디아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의 척추 내시경 전문가들이 참석한 국제학회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크메르친선병원 병원장, 캄보디아 신경외과학회장, 프놈펜 칼멧병원 신경외과 의사 등 프놈펜의 신경외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척추내시경수술법에 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

척추내시경수술은 최소 절개를 통한 최소 침습적 접근으로 척추의 병소를 제거하는 척추분야의 최첨단 수술 기법이다.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앞서가는 분야로, 여러 나라의 신경외과 의료진이 한국으로 연수를 오고 있다.

특히 에스포항병원척추센터는 연간 수백건의 최첨단 척추내시경수술을 시행하는 국내 정상급 척추내시경센터다. 2021년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로부터 경북지역의 유일한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에스포항병원은 캄보디아 크메르친선병원과 2022년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4명의 캄보디아 전문의가 에스포항병원의 중장기 연수에 참여해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워갔으며, 올해도 2명의 전문의가 중장기 연수를 받고 있다.

이번 학회 역시 에스포항병원에서 연수를 마친 닥터 라타낙과 닥터 나라가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권흠대 병원장은 “에스포항병원은 지역에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개도국과의 국제의료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의료분야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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