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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개소 … 디지털 의료기술 개발에 박차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9-13 오전 10:51:0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센터장 고명환) 개소와 함께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월 1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병원으로 지난 4월 지정받았다. 전국 6곳 중 광주·전남·전북·제주 권역 담당으로 선정됐다.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맞춤형 신진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임상의-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통해 맞춤형 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지원 63억7500만원에 전북대병원 자체 대응자금 15억원을 더해 총 78억75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자해,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미래의료 및 혁신형 디지털의료기술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은 임상연구지원센터에 MD-Ph.D 공동연구지원과제 전용연구공간과 개방형공용실험 공간을 확보했다. 또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전담사무국을 운영해 관리할 예정이다.

또 진료공백을 보완해 연구자들이 1인당 주간 평균 16시간 연구시간 확보를 보장하는 등 적절한 연구환경을 구축했다.

고명환 센터장은 “전북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진 의사·과학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이공계 연구자와의 융합 공동 연구를 적극 지원해 혁신형 글로벌 최고의 미래의료기술이 실현되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미래의료연구센터의 개소를 통해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첨단의료의 연구 성과물을 의료현장에 활용해 전북대병원이 미래의료 연구의 글로벌 선두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연구력을 갖춘 젊은 임상의들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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