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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페렴 진료 잘하는 병원은? --- 1등급 289개 기관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 결과 발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15 오후 04:56: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했다.

◇ 가까운 지역에서 적절한 진료 =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2019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이다.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고령일수록 사망률도 높게 나타났다.

심사평가원은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향상시켜 폐렴 환자가 가까운 지역 내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 평가 대상 및 내용 = 이번 폐렴 4차 평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한시적으로 단축해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의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대상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요양병원 제외) 660개 기관의 4만3341건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검사영역 =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치료영역 =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다.

◇ 1등급 기관 전국 고르게 분포 = 평가결과 1등급 기관은 289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서울=47개 기관 △경기권=66개 기관 △강원권=9개 기관 △충청권=25개 기관 △경상권=88개 기관 △전라권=49개 기관 △제주=5개 기관 등 전국 권역별로 고르게 분포했다.

1등급 기관의 경우 3차 평가 대비 종합병원은 29개 기관, 병원은 12개 기관이 증가했다. 국민이 가까운 지역 내에서 1등급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이다.

종합점수는 전체 평균 73.6점으로 나타났다. 3차 평가 79.1점 대비 5.5점 이 낮아졌으며, 병원급 요양기관이 다수 포함된 것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심사평가원은 설명했다. 하지만 그간 평가에서 제외됐던 소규모 요양기관의 폐렴질환 치료 질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조미현 평가실장은 “폐렴 진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내용을 평가할 수 있도록 지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질 관리가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지원활동을 통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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