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11-19 오전 10:45:51

울산대병원 간호본부(병원장 정융기, 간호본부장 김정미)는 입사 1000일을 맞이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당신을 위한 특별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선배간호사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 상영, 레크리에이션과 이벤트 상품증정 등이 진행됐다. 드레스코드를 레드와 옐로우로 정해 베스트 드레서를 뽑았다. 포토제닉, 베스트 멘토 사연상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간호사들은 “선배간호사들의 사랑과 믿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미 간호본부장은 “앞으로 더욱 전문적인 간호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