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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 … W병원과 영남대병원 간호사 참여
[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5-10 오후 03:15:18


<사진>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에 성공한 W병원 우상현 원장(왼쪽에서 넷째)과 수술간호사들. 수술은 영남대병원 수술실에서 진행됐으며, 사진은 수술 이후 W병원에서 촬영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팔 이식’ 수술과정에 간호사들이 함께하며 수술 성공에 힘을 보탰다.

역사적인 팔 이식 수술은 지난 2월 2일 W병원(원장·우상현)과 영남대병원(의료원장·김태년)의 의료진에 의해 진행됐다.

산재사고로 왼쪽 팔을 잃은 30대 남성에게 교통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의 팔을 기증받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식을 받은 환자는 2월 24일 퇴원했으며,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W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전문병원이다. 우상현 W병원장은 국내 최초 팔 이식을 위해 팔 이식 수술팀을 구성하는 등 수년 전부터 준비하면서 기증자가 나타나길 기다려왔다. 영남대병원과 수술업무 협약도 맺었다.

팔 이식은 복합조직이식으로 뼈, 혈관, 신경, 힘줄, 근육, 피부 등 여러 조직을 모두 이식해야 하는 복잡한 수술이다. 1999년 미국에서 처음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70여건이 시도된 고난도 수술이다.

이번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은 영남대병원 수술실에서 진행됐다. 우상현 W병원장과 이준호 영남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등 25명의 의료진과 간호사 8명이 참여했다.

간호사의 경우 수술실 경력 10여년의 베테랑들이 참여해 큰 역할을 해냈다. W병원(간호이사·김길자)의 간호사 5명과 영남대병원(간호운영실장·육점희)의 간호사 3명이 함께 참여해 협력했다.

이들은 그동안 수많은 이식 및 접합수술 등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 발휘하며 수술간호사의 역할과 위상을 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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