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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구성 --- 위원장에 박주민 의원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27 오전 10:02:05

간사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간호사 출신 이수진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배정

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구성됐다. 보건복지위원장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지난 6월 10일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18개 상임위원회 중 법제사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독 선출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총 24명으로 더불어민주당 14명(위원장 포함),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2명이다.

여당 간사로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야당 간사로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6월 1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야당 간사를 선임했으며, 6월 26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를 선임했다.

간호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돼 활동하게 됐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사진)은 3선 의원으로 서울 은평구갑이 지역구이다.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후 안전행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등을 두루 거쳤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최고위원, 원내 운영수석부대표를 지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으로 활동했다.

박주민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며 “특히 보건복지위는 우리의 건강, 돌봄, 안전망 등 시민의 삶과 매우 맞닿아 있는 곳이기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연금개혁 문제, 의대 정원 증원 문제, 저출생 문제, 간호법 재추진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며 “지금 우리는 커져가는 빈부격차, 턱없이 부족한 사회안전망, 이로 인한 극도의 저출생, 심지어 산업재편에 따른 사회적 약자의 급증 등 수많은 위기 앞에 서 있다”고 말했다.

박주민 위원장은 “‘힘 없는 자들의 힘이 되겠다’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서 가장 먼저 새겼던 각오”라면서 “이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오로지 국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 △강선우 의원(보건복지위 간사, 서울 강서구갑)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시을) △김윤 의원(비례대표)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백혜련 의원(경기 수원시을) △서미화 의원(비례대표)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이수진 의원(경기 성남시중원구)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국민의힘 = △김미애 의원(보건복지위 간사, 부산 해운대구을)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 △서명옥 의원(서울 강남구갑) △안상훈 의원(비례대표) △최보윤 의원(비례대표) △추경호 의원(원내대표, 대구 달성군)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조국혁신당 = △김선민 의원(비례대표)

◇개혁신당 = △이주영 의원(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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