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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고령인구 900만명 돌파 --- 절반 이상 ‘일하고 싶다’
통계청 ‘2022 고령자 통계’ 발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0-04 오후 03:42:01

올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어섰다. 이중 절반 이상은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취업을 원했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 고령자 통계’를 발표했다.

○고령인구 비중 = 2022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8000명이며, 이는 전체 인구의 17.5%에 해당한다. 고령인구는 계속 증가해 2025년에는 20.6%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령사회(고령인구 14% 이상)에서 초고령사회(고령인구 20% 이상) 도달 연수는 한국의 경우 7년으로 오스트리아 53년, 영국 50년, 미국 15년, 일본 10년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다.

○65세 기대여명 = 2020년 기준 65세의 기대여명은 21.5년(남자 19.2년, 여자 23.6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남자는 1.4년, 여자는 2.4년 더 높은 수준이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는 475만9000원, 본인부담금은 110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부모 부양에 대한 생각 = 2020년 고령자의 49.9%는 부모 부양을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12.1%p 증가했다. 부부가 공평하게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고령자는 45.1%였으며, 지난 10년간 18.4%p 증가했다.

○생활비 마련 = 2021년 기준 본인·배우자가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고령자 비중은 65.0%였으며, 정부·사회단체 지원은 17.2%였다. 고령자의 15.6%는 소득에 만족, 11.2%는 소비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원한다 = 2022년 기준 65~79세 고령자 중 54.7%가 취업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원하는 사유는 생활비 보탬이 53.3%로 가장 많았다.

일하기를 희망하는 고령자의 일자리 선택기준은 일의 양과 시간대(35.2%), 임금수준(16.0%), 계속 근로 가능성(15.2%)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이혼에 대한 생각 = 2020년 고령자 중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75.9%이며, 지난 10년간 7.6%p 감소했다. 결혼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고령자는 19.2%로, 지난 10년간 6.1%p 증가했다.

고령자 중 이혼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55.6%이며, 지난 10년간 25.3%p 감소했다. 이혼은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29.1%로, 지난 10년간 15.9%p 증가했다.

○이혼 및 재혼 = 2021년 65세 이상 남자의 이혼은 13.4%, 여자의 이혼은 17.5% 증가했다. 전체 이혼 건수에서 65세 이상 남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1.0%, 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6.1%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65세 이상 남녀의 재혼은 남자가 6.4%, 여자가 1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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