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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간호사 영역’ 만족도 1위
1-2-3차 평가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 받아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8-01 오전 10:43:05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의 경험을 평가한 결과 ‘간호사 영역'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86.38점으로 6개 평가영역 중 1위를 차지했다.

‘간호사 영역’ 만족도는 1차 평가(88.81점), 2차 평가(86.11점)에 이어 이번 3차 평가(86.38점)까지 매회 6개 평가영역 중 가장 점수가 높았다.

◇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를 7월 29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3차 환자경험평가 점수는 전체 평균 82.46점으로 나타났으며, 간호사 영역 점수가 가장 높았다. 6개 영역별로 보면 △간호사 영역 = 86.38점 △병원환경 = 82.82점 △투약 및 치료과정 = 82.30점 △전반적 평가 = 82.26점 △의사 영역 = 81.72점 △환자권리보장 = 78.77점 순으로 나타났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개인의 선호, 필요 및 가치에 상응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평가이다. 1차 평가는 2017년 실시해 2018년 8월 결과가 공개됐으며, 2차 평가는 2019년 실시해 2020년 7월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3차 평가에서는 대상기관이 전체 종합병원으로 확대돼 총 359개(상급종합병원 45개·종합병원 314개)를 대상으로 했다.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입원했다 퇴원한 지 8주 이내의 만 19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총 5만8297명이 응답했다. 2021년 5∼11월 전화설문조사로 실시했다. 6개 영역 21개 문항에 대해 질문했다.

◇간호사 영역 만족도 1위 = 간호사 영역에 대한 평균점수는 1차 평가(88.81점), 2차 평가(86.11점)에 이어 3차 평가(86.38점)에서도 6개 영역 중 가장 높았다.

특히 1-2-3차 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병원의 간호사 영역 3차 평가 만족도는 88.42점, 2-3차에 연속 참여한 병원은 85.73점, 3차에 처음 참여한 신규 병원은 85.04점으로 나타났다. 평가 참여횟수가 많은 기관일수록 점수가 높았다.

간호사 영역을 평가한 4개 문항별 점수를 보면 △환자에 대한 존중/예의 = 86.87점 △경청 = 87.04점 △병원생활 설명 = 84.90점 △환자의 도움 요구 관련 처리 노력 = 86.76점으로 나타났다.

간호사 영역 문항 내용은 △담당간호사는 귀하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 대하였습니까? △담당간호사는 귀하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었습니까? △담당간호사는 병원생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까? △담당간호사는 귀하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귀하의 요구를 처리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까? 등이다.

평가결과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됐다. 홈페이지→병원·약국→병원평가정보→평가항목 중 ‘환자경험’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제도 개선방안 검토 = 심사평가원은 환자권리보장 영역 점수가 계속 하락하는 추세로 나타난 것과 관련 유관단체 및 학회와 연계한 의료 질 향상 지원 활동, 평가지표 재정비 등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자경험평가의 설문조사방법을 현행 전화조사 방식에서 모바일 웹 조사 등 국민 친화적 조사방법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정보수집체계개선반 정영애 반장은 “앞으로 종합병원의 입원경험뿐만 아니라 병·의원 및 외래경험평가 등 평가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민 최접점 진료 영역에서 환자의 긍정적 경험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이상희 보험평가과장은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병원평가에 대한 국민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함으로써, 환자의 선호와 가치가 존중되는 환자중심 의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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