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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희망직업 2위 ‘간호사’ --- 여고생 1위, 남고생 15위 차지
중학생 희망직업 11위로 ‘간호사’ 꼽혀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1-20 오전 12:55:20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꿈꾸는 희망직업 2위로 ‘간호사’가 꼽혔다. 성별로 보면 여고생 희망직업 1위, 남고생 희망직업 15위이다. 또한 중학생들이 꿈꾸는 희망직업 11위로 간호사가 꼽혔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1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1월 18일 발표했다. 초·중·고 1200곳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총 4만14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등학생 희망직업 = 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2위로 ‘간호사’가 꼽혔다. 성별로 보면 여학생의 경우 간호사가 1위, 남학생의 경우 간호사가 15위를 차지했다.

고등학생 희망직업 전체 순위를 보면 1위는 교사였다. 3위 군인, 4위 컴퓨터 공학자/소프트웨어 개발자, 5위 경찰관/수사관, 6위 공무원, 7위 의사, 8위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 9위 경영자/CEO, 10위 의료·보건 관련직 순이었다.

△중학생 희망직업 = 중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중에서 ‘간호사’는 11위를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여학생의 희망직업 4위가 간호사였으며, 남학생의 경우 20위 안에 간호사는 없었다.

중학생 희망직업 전체 순위를 보면 1위 교사, 2위 의사, 3위 경찰관/수사관, 4위 운동선수, 5위 군인, 6위 공무원, 7위 조리사(요리사), 8위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 개발자, 9위 뷰티 디자이너, 10위 경영자/CEO 순이었다.

○ 간호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꿈꾸는 직업으로 손꼽혀왔다. 2011년에는 고등학생 희망직업 4위, 학부모가 희망하는 직업 4위로 나타났다.

2012년에는 고등학교 2학년 희망직업 1위, 여자 고등학생 희망직업 2위, 고등학교 1학년 희망직업 5위, 학부모가 희망하는 직업 4위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고등학생 희망직업 2위를 차지했다. 2019년에는 고등학생 희망직업 3위였다.

연도별로 보면 고등학생의 경우 2018년 2위→2019년 3위→2020년 2위→2021년 2위를 차지했다. 중학생의 경우 2018년 14위→2019년 10위→2020년 8위→2021년 11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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