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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주요통계] 환자안전사고 절반 가까이 ‘입원실’에서 발생
환자에게 위해 없음 50% --- 위해정도 높은 사고 7.9%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5-28 오후 03:40:07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환자안전사고 보고현황을 담은 ‘2020년 환자안전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0... 환자안전사고 자율보고 건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20년의 경우 1만3919건이 보고돼 2019년에 비해 약 116% 늘었다.

0... 보고자의 대부분은 환자안전법에 따른 환자안전 전담인력(69.3%)이었다. 이어 보건의료인(25.2%), 보건의료기관의 장(5.3%), 환자보호자(0.1%, 18건) 및 환자(0.1%, 8건)의 순이었다.

0... 환자안전사고의 발생 장소는 입원실(45.4%)과 검사실(4.8%)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사고의 종류는 낙상(49.6%), 투약(31.1%), 검사(3.4%), 처치/시술(1.1%), 진료재료 오염/불량(1.1%) 순으로 보고됐다.

0... 사고가 환자에게 미친 영향별로 살펴보면 위해 없음(50.2%), 치료 후 후유증 없이 회복(28.1%), 일시적인 손상 또는 부작용(13.7%) 순으로 보고됐다.

장기적인 손상 또는 부작용(6.7%), 영구적인 손상 또는 부작용(0.3%), 사망(0.9%) 등 위해정도가 높은 사고는 전체 보고건수의 7.9%를 차지했다.

한편 202년 환자안전 통계연보는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다운로드 위치=학습하기☞통계정보☞통계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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