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이슈/기획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2020 국감] 헌혈자 혈액에서 C형간염 등 바이러스 5년간 4만여건 검출
인재근 의원 “헌혈 참여 높이는 다양한 방안 논의돼야”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0-15 오전 11:59:2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이 발표한 국정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헌혈 혈액선별검사 과정에서 B형간염 등 바이러스가 검출된 건수가 4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근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9월까지 헌혈 혈액선별검사로 헌혈자의 바이러스를 찾아낸 건수가 4만1776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헌혈 혈액선별검사는 채혈 후 혈액‧혈액제제의 적격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9820건, 2017년 9308건, 2018년 9789건, 2019년 7172건으로 나타났다. 2020년은 9월 말 기준 5687건이다.

검출된 바이러스별로는 C형간염이 1만6804건(40.2%)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이 1만5360건(36.8%)을 차지했다. 이어 B형간염 6500건(15.6%), 사람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 1723건(4.1%), 매독 1389(3.3%)건 순이었다.

가장 많이 검출된 C형간염의 경우 2016년 4319건, 2017년 3282건, 2018년 4306건, 2019년 2890건이었다. 2020년은 9월까지 2007건이 발견됐다.

후천성면역결핍증은 2016년 3175건, 2017년 3907건, 2018년 3556건, 2019년 2583건, 2020년 9월까지 2139건으로 나타났다.

B형간염은 2016년 1561건, 2017년 1395건, 2018년 1337건, 2019년 1219건, 2020년 9월까지 988건이었다.

사람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는 2016년 426건, 2017년 405건, 2018년 306건, 2019년 253건, 2020년은 9월 기준 333건으로 집계됐다.

매독의 경우 2016년 339건, 2017년 319건, 2018년 284건, 2019년 227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0년에는 9월 기준으로만 220건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재근 의원은 “저출생‧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혈액 수급 부족에 대한 장기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혈액선별검사 등 외재적 보상이 헌혈 동기부여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헌혈 참여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 울산대 임상전문간호학전공
  • 가톨릭대 임상대학원
  • 연세대 대학원
  • 엘스비어 2
  • 엘스비어 1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해커스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신화유니폼
  • 나베
  • 래어달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