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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호평가원 현판식 가져
간호전문직 자율규제기구 역할 다짐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4-29 오전 09:50:54

 재단법인 한국간호평가원이 27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간호평가원은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간호수준을 보장하고 간호사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한 간호전문직 자율규제기구. 올해 2월 1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재단법인으로 정식 허가를 받았으며, 평가원 사무실은 대한간호협회 회관 5층에 마련됐다.

 간호평가원 초대 이사장에는 김의숙 간호협회장이, 초대 원장에는 김조자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이날 김의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호평가원은 간호전문직 자율규제기구의 필요성에 의해 오랜 준비와 간호계 전체의 염원을 담아 탄생됐다"며 "오늘 현판식을 발판 삼아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자율규제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 간호평가원과 간호협회는 상호 효율적인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해나갈 것"이라며 간호평가원이 설립되기까지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던 간호협회와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한국간호전문대학장·과장협의회, 대한간호학회,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조자 원장은 "간호교육기관 인정평가, 간호사 면허 및 자격시험 등 질 관리 사업을 하는 자율규제기구로서 간호평가원이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기구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영수 간호평가원 자문위원은 "간호평가원이 법률상에서 보장하는 주체로서 오늘 현판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율규제기구로서의 역할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간호전문직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간호의 기준을 갖춰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호평가원 이사 및 감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당연직 이사 =윤순녕(간협 법제위원장, 국시원 간호사국가시험위원장), 이광자(간협 교육위원장), 서문자(대한간호학회장), 이향련(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장), 송지호(한국간호전문대학장·학과장협의회장), 성영희(임상간호사회장), 이인숙(보건간호사회장), 이대열(교육인적자원부 평가지원과장), 서신일(보건복지부 보건자원과장)

 △선임직 이사 =이숙자(고려대 간호대학 교수), 신경림(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최의순(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정광모(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이경환(연세대 의료법윤리학과 교수)

 △감사 =이화자(부산대 간호학과 교수), 김강미자(예수간호대 학교 교수).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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