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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교육기관 평가결과 공표
한국간호평가원 2006년도 18개 대학 `인정'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7-01-31 오전 10:45:57


 한국간호평가원(원장.신경림)은 간호학 학점인정제를 운영하고자 하는 간호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인정평가를 실시한 결과 2006년도에 `인정' 판정을 받은 대학이 18곳(4년제 2곳.전문대학 16곳)이라고 밝히고, 그 명단을 공표했다.

 ◇ `인정' 판정 받은 대학 = 전문대학의 경우 △가톨릭상지대학 △김천과학대학 △대구과학대학 △대동대학 △마산대학 △서울보건대학 △선린대학 △수원여자대학 △순천청암대학 △안동과학대학 △안산1대학 △적십자간호대학 △제주한라대학 △진주보건대학 △춘해대학 △혜천대학이 `인정'을 받았다. 이중 서울보건대학은 을지의대와 통합되면서 올해부터 을지대(성남캠퍼스) 간호학과로 승격됐다.

 4년제 대학의 경우 가톨릭대 간호대학이 `인정'을, 예수대 간호학부는 4년제 승격 이후 졸업생이 배출되지 않은 관계로 `예비인정'을 받았다. 가천의과학대 간호과학부의 경우 승격된 후 재학생이 1학년만 있는 관계로 인정 판정을 보류했으나, 학점인정제를 운영할 수 있는 자격여건은 갖춘 것으로 인정했다.

 이에 앞서 2004년도에는 국립의료원간호대학과 기독간호대학이 `인정'을 받았다. 국립의료원간호대학은 성신여대로 승계돼 올해부터 간호대학으로 새 출발했다.

 ◇ 인정기준 및 평가방법 = 인정평가 결과에 따라 인정, 조건부인정, 개선요망 3가지 중 하나로 판정한다. `인정' 판정을 받기 위해선 24개 필수항목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필수항목은 사회와 전문직이 요구하는 간호사를 길러내기 위해 갖춰야 할 수준과 질을 담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에 도달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정'은 5년간 유효하다.

 평가영역은 교육목적 및 교육목표, 교육과정 및 수업, 학생, 교수, 시설 및 자원, 행정 및 재정, 교육성과로 총 7개 영역이다. 평가는 대학에서 작성한 자체평가보고서에 대한 심사와 현지방문평가로 진행된다.

 ◇ 간호학 학점인정제 교육기관 = 학점인정제를 통해 간호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지난해 열렸다. 학점인정제 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한국간호평가원의 인정평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하는 평가항목 중 하나인 `간호학과 운영의 안정성' 영역점수로 한국간호평가원의 평가결과를 반영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2004년도에 `인정' 판정을 받은 국립의료원간호대학과 기독간호대학, 2006년도에 `인정'을 받은 △가톨릭대 △가톨릭상지대학 △김천과학대학 △대구과학대학 △대동대학 △마산대학 △서울보건대학 △선린대학 △순천청암대학 △안동과학대학 △적십자간호대학 △제주한라대학 △춘해대학 15곳이 지난해 학점인정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교육을 진행했다. △예수대 △가천의과학대 △수원여자대학 △진주보건대학 △혜천대학 5곳도 학점인정제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인정평가 목적과 의미 = 간호교육기관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해내야 할 사회적 책무를 갖는다. 한국간호평가원은 간호교육기관에서 우수한 간호인재를 제대로 키워내는 데 충분한 교육과정과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양질의 간호인력을 양성해야 하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간호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간호교육기관 스스로 교육여건과 프로그램을 평가함으로써 발전을 추구하도록 유도하는데 평가의 목적이 있다.

 ◇ 4년제 평가결과 발표 예정 = 한국간호평가원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위탁받아 4년제 간호학과 인정평가를 지난해 실시했다. 학과 설치 후 7년이 경과(졸업생 배출 3회 이상)한 49개 대학 중 평가에 참여한 33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결과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 박문각 신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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