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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간호사회 역대 회장 등 주축 장학후원회, 캄보디아 학생 후원 --- 간호사 면허 취득 결실
장학후원회, 경남간호사회 역대 회장과 간호사들 참여 --- 장학생 한국에 초청해 격려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9-15 오후 01:10:20

[사진] 경남간호사회가 캄보디아 장학생과 장학후원회 회원들을 회관으로 초대해 감사와 격려의 시간의 함께 나눴다.

경상남도간호사회 역대 회장과 간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장학후원회’에서 지원한 캄보디아의 장학생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결실을 맺었다.

장학후원회는 지난 2017년 10월 결성됐으며, 후원기금으로 캄보디아의 장학생 라놋을 2020년부터 지원했다. 라놋은 프놈펜 국제대학교 간호대학에 입학했으며, 올해 12월 졸업할 예정이다. 이미 졸업시험과 간호사 국가시험에 모두 합격한 상태이다.

특히 장학후원회에서는 9월 9∼16일 장학생 라놋과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에서 후원하는 장학생 리헤잉을 함께 한국으로 초청했다.

라놋과 리헤잉은 서울아산병원을 견학했으며, 서울·부산·창원의 관광명소도 둘러봤다. 특히 소록도를 방문해 40여년간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자 경남간호사회장은 라놋과 리헤잉을 9월 12일 경남간호사회 회관으로 초대했다. 경남간호사회 조직과 활동에 대해 소개했으며, 앞으로 캄보디아 간호사로 활동하게 될 두 사람을 격려하고 기념품을 선물했다.

이날 라놋과 리헤잉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 꽃다발과 함께 배정옥 전 경남간호사회장에게 대표로 전달해 감동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장학후원회 결성과 이번 한국 방문을 주도한 정순자 전 경남간호사회장을 비롯해 배정옥 전 회장, 이경옥 전 회장, 마복순 전 특별위원과 안모니가 간호사가 참석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양정식 신부와 조아름 봉사자가 함께 왔다.

남정자 경남간호사회장은 “장학후원회에 참여하고 계신 역대 회장님들과 간호사들의 후원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양정식 신부님과 장학생들로부터 캄보디아의 열악한 상황을 전해 들었고, 앞으로 경남간호사회에서도 다양한 후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들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캄보디아 장학생 라놋(왼쪽)과 리헤잉(오른쪽)이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꽃다발을 배정옥 전 경남간호사회장(가운데)에게 대표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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