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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호계, 마가렛 간호사 애도 --- ICN 파멜라 회장 “위대한 간호사의 모범”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06 오후 07:46:10

세계 간호계가 소록도의 천사 고(故)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숭고한 삶에 애도를 표했다.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Pamela Cipriano, 사진) 회장은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가 선종한 데 대해 ICN과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해 애도를 표하는 서신을 대한간호협회에 10월 5일 보내왔다.

파멜라 ICN 회장은 서신에서 “고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는 동료이자 동반자인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와 함께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고, 대한간호협회와 한국 정부로부터 최고의 존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 마가렛 간호사와 마리안느 간호사가 당초의 계획이었던 5년을 넘어 무려 40년간 한국에 머무르며 봉사활동을 한 것은 이타심과 연민 그리고 사랑의 결정체로서 전 세계에 위대한 간호사로서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간호협회는 마가렛 간호사와 마리안느 간호사가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도록 10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로부터 서명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며 “노벨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캠페인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헌신적이었던 두 간호사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고, 세계의 간호사들이 합심해 두 간호사를 기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록도의 천사’로 불리는 두 간호사는 대한민국 명예국민증을 수여받았으며, 가장 용기 있고 많은 사랑을 베푼 이타적인 사람으로 한국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면서 “마가렛 간호사가 우리의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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