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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신경림 회장,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 ICN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 동행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0-31 오후 08:11:58

사진 위 왼쪽부터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과 하워드 캐튼 CEO.

대한간호협회와 국제간호협의회(ICN) 회장이 함께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10월 31일 오후 찾아 조문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Pamela Cipriano) 회장과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CEO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묵념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이태원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참사로 부상을 입으신 분들도 빠르게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정신간호사회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재난심리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이번 참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과 하워드 캐튼 CEO는 서울에서 열리는 ICN 이사회 참석차 내한한 상황에서 이태원 사고 소식을 듣고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조문에 동행했다.

파멜라 시프리아노 ICN 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ICN은 한국 국민들, 대한간호협회와 한국 간호사들과 함께 이 큰 슬픔을 나누며 추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2800만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ICN은 2022년도 하반기 이사회를 서울에서 11월 1∼4일 개최한다. ICN은 지역별로 순회하며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간호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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