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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 “간호정책과 신설 환영” 축하메시지
[편집국] 엄용주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5-12 오후 09:29:04

[사진] 지난 1월 4일 코로나19 현장 파견을 앞둔 간호사 교육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했을 당시 정세균 총리.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간호정책과 신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5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오늘(5월 11일) 보건복지부에 간호정책과가 신설된다”면서 “전담부서 설치로 그동안 분산·분절되었던 간호정책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통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간호사 여러분은 보건의료계의 핵심인력이며, 무엇보다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장시간 고된 업무를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주셨다”면서 “덕분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방역의 모범국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노심초사 했던 것이 바로 정부 내 간호정책 전담부서 설치였다”면서 “정부 부처 내에서도 간호인력과 정책에 대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정책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간호정책 전담부서가 없어서 WHO(세계보건기구)가 개최하는 세계간호정책회의에 대한민국 정부측 대표가 참석하지 못했던 사실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총리로서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간호정책과 설치 추진을 지시했고, 오늘에서야 그 결실이 맺어졌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간호계 여러분들의 전문성과 노고를 생각하면 당연한 조치”라면서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설치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정세균 전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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