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간호협회 활동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병원 32곳 간호인력 실사
신청등급 적격여부 확인, 간호관리료 산정키로
[편집국] 편집국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1999-12-09 오후 16:39:39
보건복지부가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2곳을 선정해 병상대비 간호사 인력현황에 대한 실사작업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의료기관이 복지부에 신고한 내용대로 간호인력이 실제 확보되고 있는지의 여부가 일정부문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된 간호관리료 차등지급제는 입원환자 간호관리료의 소정금액에 간호인력 확보수준에 따라 1등급인 경우는 200%를 가산지급하고, 2등급은 160%, 3등급 120%, 4등급 80%, 5등급 40%를 가산지급하며, 6등급은 기본적인 간호관리료만 지급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입원병상과 간호사 수에 따라 입원환자의 간호관리료를 1∼6등급으로 차등화한 뒤 해당 병원들이 자체적으로 등급신청을 했으며, 이번 실사는 이들 기관이 신청한 등급이 실제로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말하고 "대상병원 선정은 무작위 추출인 만큼 일정한 기준은 없으나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실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면서 간호관리료를 실제 등급보다 높여 청구한 요양기관에 대해선 초과지급된 보험료를 돌려받고 행정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끝낸 뒤 의료보험연합회와 공동으로 기준등급인 6등급 의료기관을 제외한 병원급 이상 모든 의료기관에 대해 실사작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오는 11일까지 실사가 진행되는 병원 32곳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신고 등급)
△서울=한양대병원(4등급), 경희의료원(3), 고대안암(5), 중대용산(5), 동부제일(5), 이대목동(4), 명지성모(3), 세란(4), 강북삼성(4), 원자력(4) △인천·경기=가톨릭의대 성모자애(4), 가톨릭성가(5), 중앙길(5),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4), 분당차(4), 분당제생(4) △대전·강원·충청=가톨릭의대 대전성모(4), 원주기독(5), 건국대 충주의료원(5), 청주성모(4), 충북대(5), 순천향대 천안(5) △부산·대구·경상=인제대 부산백(4), 동아대(5), 마산삼성(5), 울산대(4), 메리놀(4) △광주·전라·제주=광주기독(5), 조선대(5), 성가롤로(4), 제주한국(4), 제주의료원(4)

<김정교 기자>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