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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간호사 근무여건 개선 최대한 지원
대한간호협회 방문해 코로나19 파견 간호사 교육현장 점검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04 오후 06:27:57

위기의 순간마다 헌신해온 '진정한 영웅' 간호사 격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4일 오후 대한간호협회 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현장 파견을 앞둔 간호사 교육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이수진 국회의원, 박성준 국회의원,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정세균 총리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지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간호사들을 만나 격려했다.

정세균 총리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에서의 1차 유행, 2차 유행, 지금 우리가 맞서고 있는 3차 유행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그 중심에 간호사 여러분들이 계셨다”면서 “사명감 하나로 극한의 상황을 버티고 있는 간호사분들이야말로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하루 1천명 내외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의료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5천명이 넘는 분들이 코로나19 간호사 모집에 지원했다고 들었다”면서 “위기의 순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험지에 뛰어든 간호사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들께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정세균 총리는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정부도 간호사 여러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좀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서 국민들께는 일상을 돌려드리고, 간호사 등 의료인 여러분께도 평소처럼 정상적인 진료와 간호를 하면 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정세균 총리는 “그동안 간호사 여러분께서 흘린 땀방울이 코로나19 극복에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간호사 여러분께 국민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면서 환자를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에 대한 별다른 정부 지원이 없어 자원해 파견된 간호사와 위화감이 생기고 있다”며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들에게도 형평에 맞게 수당을 조기에 마련해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환자를 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간호사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과 관련, 간호사 안전을 위해서 ‘2시간 근무, 2시간 휴식’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간호사 배치 확대를 건의했다.

이어 공중보건 위기 시 파견 간호사 모집과 관련 “지금처럼 자원자 모집이라는 방식으로는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퇴직·이직한 간호사 인력자료 은행(데이터뱅크)을 구축해 필요한 병원으로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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