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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간호사들 캠페인 배지 유니폼에 달아
간호조직체계·문화혁신 …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병원 만들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5-15 오후 02:03:55

“작은 캠페인 배지지만 40만 간호사의 결의와 약속이 담긴 만큼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유니폼에 달았습니다.”

“배지와 포스터를 받고 보니 대한간호협회가 우리들의 구심점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어 힘이 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조직체계 및 문화를 혁신하고, 간호사들이 일하기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국 의료기관 간호부서에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캐치프레이즈가 새겨진 배지와 `행복한 간호사, 국민건강권의 첫걸음입니다'를 주제로 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3월 26일 '간호조직체계 및 문화혁신 선언식'을 갖고 10대 실천과제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간호사들 스스로 노력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즉시 행동해 나가겠다는 결의이자 실천약속이다. 배지 달기 캠페인은 연중 계속되며, 대한간호협회 간호조직체계 및 문화혁신위원회에서 주관한다.

배지를 받은 간호사들은 “캠페인 배지에 담긴 뜻이 너무 소중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즐거운 마음으로 유니폼에 달았다”면서 “간호사들이 서로 존중하고, 경직된 간호조직체계와 문화를 혁신해 나가겠다는 실천약속인 `간호사, 함께 가요'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간호사들의 실천약속인 '간호사, 함께 가요'는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기 △긍정 - 칭찬 - 존중하는 말하기 △내가 먼저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배에게 관심을 “괜찮니?” △하루 1가지 감사한 일 찾기 등이다.

간호협회는 배지 달기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각 의료기관에서 배지를 단 간호사들의 모습을 촬영해 보내주면 간호사신문 및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간호협회는 배지 달기 캠페인과 함께 보건복지부가 3월 20일 발표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정책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합대책은 그동안 간호협회가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간호현장을 만들기 위한 정책방안을 준비해 지속적으로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펼쳐온 결과 마련된 것이다.

[배지 달기 '인증샷' 참여 안내]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를 단 간호사들의 모습을 촬영해 보내주시면 `간호사신문' 및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에 게재해드립니다.

■ 촬영인원 : 5∼10명 정도

■ 사진은 디지털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최신형으로 촬영하고, 파일 크기를 줄이지 말고 원본 그대로 보내주세요. 카톡이나 문자로 주고받은 사진은 안됩니다.

■ 보낼 곳 : happyrn@koreanurse.or.kr / 병원명, 신청자 및 연락처 기재

■ 문 의 : 간호사신문 02)226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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