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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청년간호사 간담회’ 개최
“간호법 제정은 해야 할 일” 강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1-17 오후 03:40:0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청년간호사와의 간담회에서 “간호법 제정은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청년간호사를 위해 이재명, 제대로 하겠습니다!’ 주제로 청년간호사 간담회를 1월 17일 오전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현장 간호사 3명과 간호대학생 1명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대선후보는 이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간호사가 무엇인지 법적‧제도적으로 명확한 게 없어서 1인 시위를 하며 간호법을 만들자는 것 같다”며 “이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간호법 제정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간호법 제정이 간호사 여러분의 소망사항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 것을 오랫동안 열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이어 “상식적인 요구와 타당한 일이 순리에 따라 이뤄지는 합리적인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의사단체가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것에 대해 “의사의 직역범위도 법이 정한 것이며, 간호사 직역범위도 법이 정하게 되면 각자 법률을 존중하며 법령의 범위 내에서 적법하게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하는 것이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의 원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간호사들은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간호사가 드리는 글’을 정리한 족자와 대한간호협회에서 발간한 ‘한국간호역사 자료집 및 화보집’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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